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머나먼 시공 속에서 시리즈 (문단 편집) === 머나먼 시공 속에서 3 === * 운명 덧쓰기 시스템이 도입. 1주차 플레이는 무조건 배드 엔딩으로, 주인공이 여기서 [[역린]]을 얻으면서 시공을 도약해 운명을 바꾸는 시스템이다. 시공을 도약한다고 해서 아무 때나 갈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장 선택이 가능할 뿐이다.[* 단, 이자요이키의 경우에는 특정 이벤트를 돌파하기 위해 특정 장소, 특정 조건에 한해서 시공 도약을 할 수 있다.] * 맵 형식으로, 맵을 돌아다니며 원령을 정화하고 이벤트를 볼 수 있다. * 저장할 수 있는 경우가 한정되어 있던 1, 2와는 달리 이제부터 언제든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시스템이 시스템이다 보니 양다리는 불가능. * 호감도가 하나로 통일되고 마음의 조각 시스템 대신 '키즈나의 관'이 도입. 처음에는 호감도를 별 3개까지 밖에 채울 수 없지만 이벤트를 통해 키즈나의 관을 돌파하면(일반적으로 이벤트 하나에 하나 씩 돌파) 별 10개까지 호감도를 올릴 수 있다. 엔딩을 보려면 그 캐릭터의 키즈나의 관을 다 돌파해야 한다. * 전투시 원진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 운명의 미궁에서는 카마쿠라 파트와 미궁 파트가 분리되어 전투는 미궁 파트에서만 하게 되었다. 또한 '시간의 결정' 시스템이 있어 본편과 이자요이키의 데이터가 있으면 스토리 진행을 통해 얻는 시간의 결정을 통해 본편과 이자요이키의 이벤트를 다시 볼 수 있다. 즉 게임을 완벽하게 즐기려면 본편과 이자요이키 플레이는 필수. 일부 캐릭터와의 CG는 본편과 이자요이키를 완벽하게 플레이하지 않으면 볼 수 있다. 이자요이키는 [[무쌍 시리즈]]의 맹장전, 운명의 미궁은 [[무쌍 시리즈]]의 엠파이어즈에 종종 비유되지만, 엠파는 본편이 없어도 100%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이건 안 그렇다는 점에서 이걸 플레이하면 반드시 본편과 이자요이키를 구입하게 만드는 흉악한 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